그럼 1개월도 안되서.. 그냥 버려야 하는겁니까?
무슨 이렇게 무책임한 경우가 있나요? 다이와 브랜드를 걸어놓고?
저의 과실이 있으면 과실만큼 부품값을 부담하더라도.. 고쳐서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?
AS가 어려우면 환불/교환 등등.. 조건에 맞게끔 대응을 해주셔야지.. 그냥 어렵다? 이게 무슨 경우인지... 참나..
한국다이와.. 한국에서 계속 영업할건지..
한 번 해 봅시다.. 내가 할 수 있는 방법 다 해볼께요..
어이가 없네요..
무슨 이렇게 무책임한 경우가 있나요? 다이와 브랜드를 걸어놓고?
저의 과실이 있으면 과실만큼 부품값을 부담하더라도.. 고쳐서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?
AS가 어려우면 환불/교환 등등.. 조건에 맞게끔 대응을 해주셔야지.. 그냥 어렵다? 이게 무슨 경우인지... 참나..
한국다이와.. 한국에서 계속 영업할건지..
한 번 해 봅시다.. 내가 할 수 있는 방법 다 해볼께요..
어이가 없네요..